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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ontent 푸르덴셜 푸르덴셜

은퇴 후 노후 소득을 위한 연금 포트폴리오는 안전성과 수익성이 중요합니다.
글로벌 금융 시대.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달러로 연금을 받아볼까요?

 
계산기를 두드리는 손

유명한 금융계 격언이 있습니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주식이나 펀드 등의 금융상품에 투자할 때 분산 투자로 위험을 낮추라는 조언입니다. 통화(화폐)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글로벌 금융 시대에 맞춰 원화와 함께 달러화 등에 분산해 자산을 관리하는 것이 원화의 가치가 하락하거나 국내 주식시장이 하락세일 때 손실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최근 달러화의 강세가 뚜렷합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들어 두 번이나 금리를 인상했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달러화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해 연말부터 우리나라 개인의 달러 예금 잔액도 크게 늘었습니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까지 4억 달러 규모였던 개인의 미국달러 예금 잔액은 지난 연말·연초에 10~13억 달러 규모로 급증했다가 이후 8억 달러 규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러 장의 달러

상대적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달러화, 안정성과 수익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노후 연금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달러 연금보험은 달러로 보험료를 납입하고, 미국 국채와 회사 채권 등에 투자해 매달 달러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보험입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부터 출시되어 거치기간에 따른 복리이자 혜택 등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달러 연금은 투자 대상이 한국 회사채가 아닌 미국 회사채나 국채입니다. 미국 회사채는 유사한 등급의 한국 회사채보다 수익률이 높은 편이어서 원화 연금에 비교해 더 높은 지급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보다 연금시장이 활성화된 일본에서는 외화 보험 비중이 전체 보험의 약 30%를 차지합니다. 투자하는 통화 종류도 미국 달러뿐 아니라 호주 달러 등 다양합니다.

 

달러로 납입하고 달러로 받는 연금보험은 자산을 분산해 관리한다면 안정적인 노후 소득원을 확보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국내시장의 금리가 변화하거나 투자수익률이 변동해도 기축통화인 달러화는 영향을 덜 받기 때문입니다. 노후를 위해 저축, 연금, 보험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자산 역시도 원화와 달러화 등에 분산해 관리한다면 국내 경제상황의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낮출 수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비행기

자녀나 손주를 해외에서 공부시킬 계획이 있다면 달러 연금의 가치는 더욱 높습니다. 학비와 생활비 등에 소요될 비용을 환차손 없이 달러로 보낼 수 있으니까요. 노후 안정적인 수입원이라는 연금 가치에 더해 자녀들을 위한 투자의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달러 연금은 은퇴 후 계획한 해외여행 자금으로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해외여행 경험이 쌓인 40대 이상에서 달러 연금 가입률이 높은 이유는 해외여행 시 환전수수료의 부담 없이 달러 연금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달러 연금은 환율이 오르는 시기에는 환차익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의료비 등 노후에 예상치 못한 목돈이 필요할 때, 달러 연금은 적립금 인출을 통해 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안심이 됩니다.

연금은 은퇴 후 노후생활을 위한 자금입니다. 젊어서 준비해 소득이 단절될 미래에 쓰이는 돈이죠. 요즘처럼 경기가 불안정하고 원화가치가 낮을 때에는 안전자산인 달러화로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합리적인 포트폴리오 운영이 될 수 있겠습니다.